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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장 공략 잰걸음
커머셜-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장 공략 잰걸음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2.09.12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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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대원씨티에스와 총판계약 체결

델의 한국법인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 코리아)가 대원씨티에스(대표 정명천)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비즈니스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리차드 리 델 부회장겸 아시아태평양지역 GCC(Global Commercial Channels) 총책임자를 비롯해 양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원씨티에스는 델 커머셜 및 엔터프라이즈 전 제품의 유통을 담당한다. 특히 재고를 보유할 수 있는 총판정책에 따라 고객들에게 한층 빠른 제품 및 솔루션 수급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델코리아는 이미 델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SI사 중심으로 폭 넓은 기반의 채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총판 계약 체결 이후 채널 파트너들을 확대하고 델 제품 및 솔루션의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델은 총판을 통해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 익일 제공 및 편리한 신용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객 역시 기존 채널을 포함한 총판을 통해 맞춤형 IT 솔루션을 다양하게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델코리아는 이미 국내 80여 개의 채널 파트너를 가지고 있으며 ‘파트너 다이렉트’를 통해 주문형 제작방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델은 총판 발표와 함께 GCC 조직을 한국에 설립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GCC조직의 설립으로 델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에게 기존 채널과 새로운 총판 등 한층 다양해진 채널 정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GCC는 아태지역 19,000여개 이상의 커머셜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 공공, 중견기업 등 비즈니스 전 분야에 걸쳐 채널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리차드 리 델 부회장겸 아시아태평양지역 GCC 총책임자는 “델은 채널 파트너들과 그들의 고객들의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더 큰 가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들이 원하는 비즈니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및 IT산업의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H/W 유통은 물론, 향상된 기술 서비스와 네트워크 및 솔루션을 결합한 종합 IT 솔루션 프로바이더이다. 델을 비롯,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보, 렉스마크, AMD, LG, 도시바, 씨게이트, 파이오링크 등 굴지의 국내외 IT 기업들과 제휴하여 IT 솔루션을 유통 및 서비스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의 정명천 대표는 “기업이 힘있는 IT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부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SW 등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 제품들의 가치를 재창출하여 기업과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이 대원씨티에스의 목표”라며, “국내 델의 첫 총판으로서, 델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된 당사의 유통 노하우 및 유통 인프라를 이용하여 매출 증대 및 신규 고객 접근 확대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코리아의 피터마스 대표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델의 우수한 제품, 기술 및 서비스 유통망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라며 "델은 다이렉트 비즈니스와 채널 비즈니스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이 더 큰 만족을 얻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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