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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버전스
스마트 컨버전스
  • 정보통신신문
  • 승인 2012.10.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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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길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보보안학과 학과장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발전하면서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융합이 이루어져 왔다.

컴퓨터 통신의 발전으로 정보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분야가 다른 산업 및 기술이 융합되어 IT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기술융합들이 먼저 나타나고 있으며, 신기술 개발 협력을 위해 정부 및 산업체, 학계 등에서 많은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다.

‘스마트 컨버전스’란 정보통신과 다양한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정보인프라에 산업 분야가 새로운 기술로 무장하고 나타나 사용자 편리성과 만족을 충족하는 신기술로 자연스럽게 접목되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으며,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다.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워 산업발전을 하면서 빠르게 정보화 대열에 앞장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지금은 세계적인 정보인프라를 갖춘 나라가 되었다.
 
최근 기술융합은 두 가지 이상의 기술이 혼합되어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게 된다. 기존 기술의 특성을 발전시켜 새로운 기술의 특성이나 장점을 가미한 융합이 완성되기도 하나 진정한 융합은 두 개의 기존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고 기존 기술에 종속되지 않아야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새롭게 융합되어 개발된 기술을 정부, 학계, 산업체가 연동하여 선도해야 한다.
 
기술융합의 적용분야는 크게 실내에서 적용하는 기술과 실외에서 적용하는 기술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실내에서 적용되는 기술융합은 ‘홈오토메이션’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외에서 적용하는 기술은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정보화의 진행과 함께 인구의 감소로 맞벌이 부부 또는 1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언제어디서나 개인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건설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이 홈오토메이션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새로운 용어와 함께 나타나게 되었으며,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맞추어 계속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컨버전스의 방향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 할 수 있는 편리성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형태로 기술개발이 이루어 져야 한다.
 
핵가족화의 빠른 진행으로 실외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 사람들은 빠른 정보 교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외생활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기술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동차에서 기술지원은 편리성 및 안정성을 높여 차별화하는 전략으로 지원되고 있다.
 
타이어압력, 졸음운전방지, 차선이탈방지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GPS를 자동차에 탑재해 편리성을 높였다. 친 자연적인 에너지와 환경에 따라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도 컨버전스 산업 분야다.
 
산업 각 분야에서도 기술융합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있으며, 교육에서는 온라인 교육이 시행되고 있으며, 차세대 의료분야와 무인항공기 및 보안 감시를 할 수 있는 국방분야, 나노섬유 개발을 위한 섬유 분야 등 산업체 전반에 관해서 기술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컨버전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하는 것이다. 특히, 국내는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차세대 이동통신망과 애플리케이션 등 네트워크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스마트컨버전스는 우리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킬 수 있는 정보자원이며,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연구하여 시대의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정보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한 단계 성장 시켰듯이 스마트컨버전스를 이룩하려는 노력이 한 단계 더 우리의 경제를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2012 디지털산업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미리 보는 ‘스마트 컨버전스의 기술’을 함께 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개최 목적은 학계와 산업계의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 및 기술과 아이디어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2012년 11월 17일 서일대학교에서 열리고 기업과 학계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논문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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