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 1장에서 조직 구성원 개인, 제 2장은 팀, 부서 혹은 그룹이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제 3장에서는 이런 개인과 팀들이 어떻게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경영학적 차원과 현실 경영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접근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대사회 조직의 책임자인 경영자에게는 필수적인 지침서인 이 책은 직원과 함께하는 경영자, 경영자로서 인재를 어떤 방법으로 활용해야할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고 있다.
세계적인 경영학 석학인 스티븐 코비박사도 “이 책은 직원의 사기를 앙양하고 잠재력을 분출시키는 방법에 관한 실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할 수 있는 사례들로 가득 차있는 광맥”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오길록 원장은 “이 책을 번역하면서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경영자들은 개인과 팀 그리고 조직의 활력을 위해 이 책을 읽으면 경영의 위대한 성공자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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