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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포스트타워 정보화교육장에서 해킹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우정청 소속 24개 총괄우체국 정보보호담당 등 60여명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URL 변조공격 등 해킹사고 유형과 대응방법을 교육받았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해킹시연을 통해 생활 속 무선인터넷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