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문형남 교수 공동대표로 선출
전국의 정보통신(ICT)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ICT를 기반으로 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기 위해 ‘창조경제 위한 스마트 뉴딜 실천 연합’(창실련)을 구성․운영키로 했으며, 11일에 출범식을 한다.
창실련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창립기념식과 기자회견을 연다.
창실련 문형남 공동대표는 “박근혜정부가 주창하는 ’국가 신성장 동력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하는 창조경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데 창실련이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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