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화질 이라 불리 우는 고화질 60프레임 차량용 블랙박스가 나왔다.
오토정보통신은 GPS 기능이 내장돼 차량의 이동경로와 사고 발생현장을 정확하게 지도와 함께 저장 기록이 되는‘ 60 프레임 블랙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사고 후 보존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사고현장을 차후에 사고처리가 미흡하게 되면 정확한 사고 발생지점과 함께 자차의 이동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초당 60프레임의 영상으로 500만 픽셀과 FULL HD 급 해상도에 6중 렌즈 설계로 해상도를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야간 영상으로 저조도 센서가 탑재돼 야간에도 대낮처럼 밝은 영상을 구현했다.
또한 고온 습한 환경에서도 강한성능을 발휘하며 빗길영상과 습한 안개 속에서도 고화질의 풀 HD 영상으로 안전운전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고화질 광각렌즈로 좌우 원근감으로 인한 왜곡 현상 없이 완벽영상을 재현하며 대각 160도 수평 100도 수직 71도의 영상미를 실현했다. 이밖에 상시전원 연결 시 충격감지나 동작감지로 차량주위를 보안감시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차량 CCTV 기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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