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진텔레콤(대표이사 주경선)은 최상의 기술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정보통신 전문기업이다. 2001년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취득, 정보통신 공사를 주로 담당해 왔으며 이후 전기공사업, 정보통신·전기 설계·감리, 소방 공사업 등 다양하게 영역을 넓혔다. 주경선 대표는 대학에서 통신설비를 전공한 후 정보통신공사 현장 밑바닥에서부터 일을 시작했다. 지난 2001년 유진텔레콤 대표이사로 취임하기까지 현장 기술자에서 최고 경영자까지의 과정을 모두 겪어왔다.
주 대표는 직원들에게 ‘정직하고 노력하고 창의적 생각을 갖자’고 조언하고 있다. 회사 구성원들이 단순하지만 절대적인 진리인 정직, 노력, 창의적 생각을 갖고 행동한다면 회사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안전에 대한 주 사장의 생각도 남다르다. 정보통신·전기공사의 경우 아무리 주의를 해도 안전사고는 일어나기 때문에 산재고용보험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보험까지 들어 최대한의 보장책을 마련해 놓았다고 한다. 유진텔레콤은 조직의 활동 제품 및 서비스에 있어 환경영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전 임직원이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추구해 가고 있다.
특히 환경 친화적인 시공관리로 환경위해 요소를 억제하고 환경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폐자재 재활용 및 자원절약 등 지속적인 오염방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항상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고객과의 약속을 경영 최우선 과제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는 유진텔레콤. 고객과 하나 되는 기업, 정보통신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에서 최고가 되는 날까지 노력하고 성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