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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서버 악성 바이러스 못 들어온다
네트워크 서버 악성 바이러스 못 들어온다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9.27 10:14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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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바이러스 발 디딜 틈 없다"
라드웨어, 인터넷 트래픽 매니지먼트(ITM)업체로서는 유일하게 바이러스 자가진단 및 차단기능 제공
자가 진단 기능에 의해 네트워크와 서버의 바이러스 감염 방지



기존의 웜 바이러스가 전자 우편에 의해 확산되는 것에 반해 최근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님다, 코드레드, 새드마인드 IIS 등은 브라우저, LAN, 웹서버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전파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와 서버의 성능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관련업계의 주의가 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터넷 트래픽 매니지먼트(ITM Internet Traffic Management) 업체인 라드웨어(지사장 정윤연www.radware.com)의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제품군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런 악성 바이러스들에 대해 탁월한 보안 기능을 발휘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라드웨어의 전제품군에 탑재된 시냅스(SynApps) 모듈 때문이다.
시냅스 모듈은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 방법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트래픽 재분배, 대역폭 관리, 애플리케이션 감시 등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악성 바이러스로부터 시스템 자원을 보호하는 '바이러스 자가진단 및 차단기능'을 갖췄다.
따라서 감염된 시스템으로부터 전달되는 트래픽을 찾아내 즉시 차단함으로써 전세계 네트워크 및 서버의 성능 유지에 최상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시냅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제품군은 악성 감염 세션을 선택적으로 골라내 제거하는 한편 웹서버, 방화벽, 캐쉬 서버, 웹사이트 등을 넘나들며 통합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ITM 공급업체 중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라드웨어가 유일하다.
라드웨어 정윤연 지사장은 "타 제품들이 기존의 로드밸런싱에 단순 기능들을 묶는데 반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보안체계, QoS, 대역폭 관리 기능을 결합한 것은 라드웨어가 유일하며, 시냅스 모듈은 하드웨어 차원에서 악성 바이러스를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ITM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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