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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주)넥스티어
<리딩컴퍼니> (주)넥스티어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4.05.07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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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토털 컨설팅’ 우리가 책임 진다
                 ▲ 최용준 대표이사
SW 라이선스 효율적 관리방안 제시

예산 최적화…비용 줄이고 효과 높여
 

(주)넥스티어(www.nexteer.co.kr 대표이사 최용준)는 기업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관련된 자문을 해 주는 ‘IT 컨설팅 전문회사’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예산 편성을 반영한 소프트웨어 구매계획을 설립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적절한 소프트웨어 구입을 조언해 주고 있다.

또한 회사의 자료가 유출되면 경쟁사와의 경쟁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회사기밀 자료 보안에 대한 해결책도 마련해준다. 아울러 SW, IT 에 대한 정보수집 및 필요한 자료제공으로 업무 할당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담당자의 관리 포인트를 하나로 모아 업무 효율성 증가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최용준 대표는 “업체 규모나 성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회사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급변하는 최신 상황에 맞게 회사에 필요한 제품들을 잘 구비해야 금전적인 피해를 보지 않게 된다”고 조언했다.

현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최 대표는 깊이 있는 현장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관련 분야 대학원에 다니며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도 자신이 맡은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관련분야 공부를 해야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꿈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큼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요? 힘들다고 주저하지 말고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가지고 매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신 흐름에 뒤지지 않기 위해 자기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사에게 가장 적합한 컨설팅 가이드를 해줘도 컨설턴트로 인식하지 않고 세일즈맨으로 대우하는 일이 비일비재 해, 컨설팅을 해주고 나서도 허탈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고객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먼저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 해준 후, 고마워하는 고객들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넥스티어의 사훈은 ‘Dream Together’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넓게는 고객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 대표는 “고객보다 먼저 생각하고 제안하는 고객의 아이디어 창구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면서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며 소프트웨어, 솔루션, 장비 등에 한계를 두지 않는 ‘IT분야 토털 컨설팅 업체’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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