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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블루투스 PC카드 '눈길'
무선 블루투스 PC카드 '눈길'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8.25 09:10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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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콤 업계최초 개발…정보교환 편의성 높여

선 없이도 통신생활을 가능케 하는 블루투스가 점차 실생활에 적용될 전망이다.
한국쓰리콤(www.3com.co.kr 대표 최호원)이 업계 최초로 무선블루투스 PC카드를 출시, 케이블 없이도 모든 전자 기기간의 정보교환을 가능케 함으로써 새로운 무선 시대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투스 PC카드로 인해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노트북, 데스크탑, 모바일 폰 등과 같은 개인기기들 사이의 정보교환이 자유로워 졌다.
즉, 이 PC카드를 통해 회의실에서 노트북 사용자들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다른 노트북과의 정보공유 및 채팅 등을 할 수 있으며 선이 없는 길거리에서도 노트북의 이메일을 체크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노상에서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외부에서 이동전화로 집안의 가정기기까지 작동 할 수 있다.
B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의 표준을 따르고 있는 이 제품은 전송속도 1Mbps로 10m거리 안에서 AP(Access Point)없이도 7명까지 동시에 사용 가능하고 보안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이 제품은 쓰리콤의 특허제품인 Xjack(유동성 안테나)을 장착하고 있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안테나를 카드 내부에 장착해 보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향후 쓰리콤은 이 제품을 기반으로 스캐너 및 빔프로젝트, 이동전화 등과도 연결할 수 있는 UBS포트를 출시 할 전망이다.
쓰리콤의 이규용 부장은 "쓰리콤은 SIG의 9개의 프로모터 중 하나로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응용력이 매우 커 무선 시장의 강자로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PC카드가 그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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