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지법인인 북경락금계통집성유한공사(北京樂金系統集成有限公司 법인장 이재성)는 파견인력 7명과 현지채용인력 3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올 연말까지 100여명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고객사로 중국 상하이 까르푸와 LG전자 LG-필립스 등의 관계사를 확보했으며 중국 까르푸 상하이지점의 경우는 SMB(Sales Management Bonus System)를 성공적으로 구축, 향후 중국 내 61개 까르푸지점에 확대구축과 유지보수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중국 LG-필립스 Displays & LG-필립스 LCD 네트워크 인프라구축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LG전자의 중국법인들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성공적으로 수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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