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규(주)한겨레전기통신 대표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덕 2동 1072-13번지 백촌빌딩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7일 오후 2시 입주식을 가졌다. 신사옥에는 최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백촌전기와 한겨레엔지니어링도 함께 입주했다. (전화:031-966-9666)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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