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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컴테크, 맞춤형 원스톱 IP카메라 우리가 으뜸
㈜아이컴테크, 맞춤형 원스톱 IP카메라 우리가 으뜸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5.02.02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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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터널공사현장 등에도 설치 가능

 

▲ 양범석 본부장
㈜아이컴테크(www.i-ct.net)는 IP카메라 전문기업으로 17년 이상 축적된 최고의 기술로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D 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기업, 정부 기간에 요청에 의한 맞춤형 특수 원스톱 IP카메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범석 본부장은 “아이컴테크는 ‘서비스가 곧 영업이다’는 신조로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만족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전국 166개의 서비스 센터 운영으로 방문설치 및 설치 후에도 무한책임으로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이곳의 원스톱 IP카메라는 다양한 현장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제품으로 각종 현장, 공장, 도로터널 공사 등 보안 장비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 사용할 수 있는 1:1 맞춤형 제품이다.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세팅해 시스템이 스스로 위기상황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알림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탈·부착 식 안전헬멧 소형 IP카메라’는 건설현장 작업자들의 안전모에 소형 IP카메라를 밴드와 연결고리를 이용해 탈·부착 하고 안전띠를 활용해 허리부분에 전원장치를 탑재해 현장작업에 용이하다.

안전모에 IP카메라가 연결되면 상황실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사항을 모니터링하며 양방향 음성전송 기능으로 현장 작업자와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안전하게 작업하는데 도움을 준다.

양 본부장은 “맞춤형 원스톱 IP카메라를 사용하면 다양한 관리 솔루션을 통한 사건사고의 사전 조치로 작업자의 안전과 관리자의 업무 능률이 향상된다”면서 “안전관리 능력향상으로 사건사고 감소에 따른 실질적인 관리비용이 감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컴테크의 ‘유무선 PnP IP카메라’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 제품은 외부에서 집안 상황을 휴대폰으로 점검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앱 에서 아이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자동 세팅이 돼 설치가 간단하다.

낯선 사람이 침입할 경우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침입 알람 음을 보내줘 경고 방송 및 사이렌을 울려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며 타사 IP카메라보다 3배 빠른 속도로 끊기지 않는 선명한 화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에서 원격으로 카메라 영상을 상하 120도, 좌우 355도로 조절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의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공장의 안전사고를 확인하고 어린이집에 설치할 경우 아이가 잘 놀고 있는지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관리, 환자보호 모니터 등 다양한곳에 활용하고 있다.

양 본부장은 "CCTV 분야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이 분야는 설치만 했다고 끝나는 곳이 아니다”면서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해주는 책임의식을 갖춘 회사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컴테크는 건설현장 및 극한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는데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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