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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우수조달제품 ‘한자리에’
차세대 우수조달제품 ‘한자리에’
  • 박현일 기자
  • 승인 2015.03.19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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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열렸다. 엘앤비기술 관계자가 자사의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분야별 국산 방송시스템 각축전
비용절감·안정화 기술 등 ‘눈길’

조달청이 지정한 우수조달물품이 한자리에서 모인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생산한 기술우수제품, SW산업분야 신기술 제품, 녹색제품·안전제품 등이 전시됐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를 갖는 등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엑스포는 △전자통신·전기관 △건설·환경관 △새싹기업관 △안전제품관 △학교·사무기기관 △차량·기계장치관 등 특화된 전시장이 운영됐다.

주요 참가업체를 살펴보면, ㈜엘앤비기술(www.lnbtech.kr)이 디지털전관방송시스템을 선보였다.

지역별(교실별) 음량 및 음질 조절이 가능함은 물론, 채널 앰프 고장 시 예비 앰프 2채널로 자동 전환돼 방송사고를 예방한다. CAN2.0 통신제어 방식을 적용, 최고 1Mbps의 전송속도와 15비트의 CRC에러코드로 에러를 검출한다.

각각의 방송시스템을 통합, 간소화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비상방송은 물론 시보 기능, 리모트 앰프 제어 기능, 배터리 충전 기능 등을 탑재했다.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 및 음원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구성된 어느 곳이든 추가 인프라 가설 없이 장비제어 및 방송이 가능하다.

아울러 광통합 기술 적용이 가능해 UTP, 오디오 선로, 동축케이블 등 각 선로를 하나의 통합한 광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 ㈜오티에스 부스에서 업체 직원이 자사의 델타방식 3D프린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광전자㈜(www.dket.co.kr)는 과부하 방지기능을 갖춘 HD디지털 방송시스템을 출품했다.

이 시스템은 방송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개별 카드형식으로 구현해 용도에 따라 해당 카드 모듈만을 삽입함으로써 시스템의 구성이 자유로우며 장비의 추가 및 확장이 간편하다.

과부하 시 차순위 앰프로 자동 절체해 과부하를 원천 차단하며, 선형적 출력가변기술로 소비전력을 최소화했다.

장비의 장애 시 해당 카드모듈만 교체해 복구가 가능한 것도 눈에 띤다. 스피커 선로 장애시 비상메시지를 송출해 방송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

㈜에이디지털미디어(www.adigitalmedia.com)는 음향시스템을 간소화 시킨 사운드네트워크 전송시스템을 내놓았다.

복잡하고 노이즈 유입이 높은 기존의 고비용 음향시스템 전송구간을 네트워크용 UTP 1회선으로 연결한다.

이로써 커넥터 접속에 의한 노이즈와 신호감쇄현상을 최소화하고 전송구간을 디지털화해 설치비용과 부대비용을 절감한다.

이 밖에 필터, 팬텀파워, 채널별 볼륨조정, 스위칭 등의 기능을 내장했다. UTP케이블 1회선을 사용해 전송거리 연장 시 이더넷 허브를 활용해 길이를 연장할 수 있으며, 장거리 전송에 따른 노이즈 유입이 적다.

실시간 비압축 40채널 오디오 신호 양방향 전송이 가능하며, 이더넷 망을 활용한 다채널 확장 전송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휴먼케어(www.humancare.co.kr)은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한 안내방송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음성유도기, 음향신호기, 무선호출기 등 이용 현장에 맞는 다양한 구성으로 라인업 돼 있다.

음성유도기는 시각장애인에게 시설물에 대한 유도 및 방향, 이름, 위치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관리용 무선리모컨으로 동작거리제어, 방송시간제어 등이 가능하다. 무선 셀트레킹 방식으로 동작거리를 16단계 선택 조정할 수 있다.

음향신호기는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전주 상단에 설치되며, 리모컨이나 수동버튼으로 동작된다.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도로보행을 위해 위치안내와 신호등 상태를 음성과 음향으로 안내한다.

무선호출기는 관공서 및 공공시설물의 주출입구, 후문, 경사로 남녀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종합 안내촉지도 등에 설치되며, 장애인 방문 시 도움벨을 누르면 호출 위치를 LED 문자와 음성으로 안내해 도우미(당직자)가 호출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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