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한국쓰리콤(www.3Com.co.kr)은 최호원 네트워크 사업부 이사를 신임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쓰리콤은 지난해 12월 김충세 사장 사임이후 4개월 동안 적임자를 찾아 왔다. 최 신임사장은 95년 한국쓰리콤에 입사했으며 97년 올해의 엔지니어상, 98년 올해의 세일즈맨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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