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11:36 (수)
LGU+, 추석 맞이 이벤트 풍성
LGU+, 추석 맞이 이벤트 풍성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5.09.07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우선 통신사 중 유일하게 IoT 전국 설치 서비스는 물론 AS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IoT 핵심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IoT 허브와 가스락, 열림감지센서, 에너지미터, 플러그(또는 스위치) 등 5가지의 단말을 무료 제공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IoT 프로모션은 이용요금도 IoT무제한 요금제 월 1만 1000원에서 4000 원 할인된 7000원에 제공돼 총 14만 4000원(3년약정기준)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다.

또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로밍에서 호텔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LG유플러스와 부킹닷컴 홈페이지에서 로밍과 숙박을 신청하면 부킹닷컴 프리미엄 회원권 지니어스 어카운트 혜택*과 부킹닷컴을 통해 숙박한 고객에게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권을 제공한다.

최근에 개편한 뮤직벨링의 주요 기능을 이용하고 사용후기 등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베스트 리뷰 1명에게는 CGV영화관람권(2매), 매주 남양 프렌치카페(50명) 등을 증정한다.

뮤직벨링을 업데이트한 뒤 벨소리/필링(통화연결음) 등을 실제로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에게 LG전자 G패드2를 제공한다. 이어 블루투스 스피커(4명),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3만 원(30명) 등도 마련했다.

기업고객을 위한 경품도 푸짐하다.

이달 말까지 웹 기반 팩스 송수신 서비스인 ‘U+Biz 웹팩스’(webfax.uplus.co.kr)에 가입한 고객 전원 중 선불고객 2만 원 이상 사용시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 후불 상품 가입 시에도 월 5천 원에 팩스 수신번호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U+Biz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 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들의 전자문서 관리를 위한 맞춤 솔루션인 ‘U+Biz 전자문서’에서 택스(TAX) 통합관리 부가상품 신규 출시와 함께 상품 문의만 해도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증정, 신청 시 1개월 무료 사용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도입단계부터 전문 컨설팅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및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관리 서비스인 ‘U+비즈 클라우드N’ 에 회원 가입만 하면 1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부여한다. 또 10월 말까지 월 3만 원이상 결제시 1만 원 문화상품권, 월 20만 원 이상 결제시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 월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LG에어워셔 등 유료결제가 이뤄지면 결제금액에 따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4-24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