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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링크 'T-LAN 500' 개발
기가링크 'T-LAN 500' 개발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3.17 10:51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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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DSL 기술바탕 최장 1,3km, 최대 6Mbps 초고속 인터넷 가능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기가링크(www.gigalink.co.kr 대표 김철환)가 RA-TDSL기술을 바탕으로 최장 1.2Km, 최대 6Mbps의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T-LAN 500'을 최근 개발하고, 'I-NET EXPO 2001'박람회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RA-TDSL(Rate Adaptive Time-division-duplex DSL)기술이란 거리에 따라 2, 4, 6Mbps로 전송속도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TDSL(서분할 방식)기술을 한차원 진보시킨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T-LAN 500'장비는 스위칭 허브 기능이 통합돼 있으며 가입자 수용용량이 22가입자로 매우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보드를 내장, 원격으로 망 관리 및 전송속도 조절이 가능해 엔지니어들의 힘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 각 세대별 포트를 분리시킬 수 있어 세대와 세대간 보안 유지가 가능하고 2개의 UP-Link포트를 제공할 수 있는 Virtual-LAN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가입자 증설이 더욱 편리하다.
특히 범용의 IEEE(전기·전자기술자협회) 802.3x 인터페이스를 가진 어떤 장비와도 접속이 가능해 BWLL, ADSL, 전용회선, 케이블모뎀, 위성 등과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가링크는 이 장비의 포트당 가격을 ADSL대비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기가링크 허준호 기술실장은 "TDSL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진화, 발전시켜 차후 집합형 건출물시장에서 만큼은 세계 표준화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세계 표준화 기관인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정식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VOD, 디지털 TV 등 현재보다 더욱 빠른 고속 데이터 전송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가링크는 올 6월부터 이 장비를 양산할 계획이며 올해 내수 100억원, 해외 200억원 이상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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