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밀리터리 액션의 정수를 보여줄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전랑’이 2월 개봉을 확정하며 대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스터를 전경 공개해 화제다.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전랑은 스콧 앳킨스 주연 작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 얼티메이텀,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익스펜더블2 등 액션 영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많은 작품에서 꾸준히 액션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출연하는 것만으로 많은 팬들은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전랑’>의 개봉을 고대할 것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쉬이 예측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전쟁, 액션신은 그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기에 충분한데 무엇보다 전우를 등에 업고 묵묵히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존재감이 압도적인 인상을 남긴다.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전랑은 세계 최강 특수부대 ‘전랑’에 주인공 ‘렝펭(오경)’이 배치되는 것을 시작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놀라운 스피드로 전투장을 누비는 그의 특기는 목표물을 결코 놓치지 않는 사격.

그의 이 비범한 재능은 영화 말미 긴장감을 더해주며 폭발적인 쾌감을 선사할 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스케일을 선사하며 밀리터리 액션 대작의 진가를 선보일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전랑은 오는 2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