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는 채널 및 파트너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2016 엑시스코리아 파트너 킥오프’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행사에는 팬 룩(Fan Look)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과 크리스 청(Chris Cheung) 엑시스 북아시아 리저널 세일즈 디렉터, 엑시스 코리아 영업 총괄 디렉터 김상준 전무를 비롯한 엑시스의 주요 임직원들과 엑시스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엑시스는 2016년 비즈니스 전략과 더불어 향후 장기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솔루션 영업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출시한 신제품과 보다 강화된 채널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996년 시장에 처음으로 네트워크 카메라를 소개한 이래로, 어둠 속에서도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라이트파인더 기술, 대역폭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집스트림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지능형 영상 감시 기술시장을 선도해왔다.
김상준 엑시스코리아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엑시스의 파트너사들이 2016년 비즈니스 전략을 짜는데 유용한 정보를 많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공동 성장을 목표로 파트너 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6 엑시스코리아 파트너 킥오프’는 엑시스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에 등록한 파트너사의 임직원에 한하여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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