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0 16:39 (금)
이스온, 친환경 제품 공급-현장 효율성제고 초점
이스온, 친환경 제품 공급-현장 효율성제고 초점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6.05.30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응욱 대표.
승·하강 기능 ‘CCTV 폴’ 시선 집중

지상서 작업 가능…유지보수 손쉬워

 


㈜이스온(www.ison.world 대표 김응욱)은 첨단 융합 기술에 친 환경적인 디자인을 더한 환경 친화형 CCTV 제품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곳의 주력 제품으로 ‘승·하강식 CCTV POLE’(상품명 아트폴)을 꼽을 수 있다. 아트폴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창의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편리한 폴(POLE)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됐다.

기존 시장에서 판매중인 폴은 카메라설치 및 유지보수 시, 높은 곳에 올라가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작업하기가 힘들었다. 또한 카메라 풀 구성이 복잡해 설치비용이 많이 들고 사람이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스온의 아트폴은 카메라설치 및 유지보수 시, 높은 곳에 오르지 않고 지상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안전하다. 카메라를 하강시켜 작업함으로써 편리하고 빨리 설치 및 점검을 할 수 있으며 설치공간이 적게 소요된다.

아트폴은 보안이 취약한 중동지역 시장개척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 1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INTERSEC 보안전시회에 참가해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중동의 여러 나라와 수출 상담 중에 있으며 터키 국영회사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응욱 대표는 “3년여 개발 끝에 아트폴 제품을 양산하게 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굿 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됐다”면서 “제품 개발 시, 직접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작업과 고소차를 타고 올라가서 작업을 해보는 등 위험성을 직접 체험 했다”고 말했다.

이스온의 이동식 감시 시스템 ‘M-view’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특수 설계된 모노레일에 전원을 공급해 선로와 미끄러짐이 없이 쉽게 이동을 하기 위한 체인이 부착된 이동식 감시 장치용으로 개발된 모노레일이다.

이상냄새를 감지하는 센서가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해 이동지점의 온도와 영상, 이상냄새를 실시간 무선으로 중앙 통제실의 컴퓨터로 전송하고 이상 여부를 관리자의 스마트 폰으로 알려 줘 화재나 재해로부터 대상물을 보호해준다.

M-view는 무인 변전소 화재감시, 발전소 주요설비 및 공동구 감시, LNG 터미널 주요설비감시, 정유시설 주요설비 감시, 기타 화재 발생 위험지역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김 대표는 요즘 승마를 배우는 재미에 빠져있다.

그는 “승마는 생각을 하는 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좋고 혼자서도 할 수 있으며 복잡한 생각들 정리와 사업 구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짧은 시간에 운동량이 많아 지인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온이 추구하는 기업 가치는 바로 효율성이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는 생산시설이 넘쳐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생산시설의 과잉 투자로 공장 가동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생산 공장을 갖지 않는 R&D 기반의 제조업을 지향하며 글로벌 제품으로 세계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스온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19-09-20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19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