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투자한 전기자전거로 유명한YUNBIKE(윤바이크)가 업계최초로 획기적인 서비스를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이트비젼은 국내 자전거 업계 최초로 윤바이크 홈페이지 구매고객 대상 자전거 100% 완조립 및 자전거 전문 매니져의 손길로 앞바퀴 및 뒷바퀴 휠 정렬, 브레이크 및 타이어 공기압을 완벽하게 세팅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일반적인 병행수입 또는 직구로 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고객이 직접 운전대, 바퀴, 페달 등 많은 부분을 조립하게 되는데 조립자체도 어렵고 휠 정렬 등의 완벽한 세팅이 어려워 안전도 면에서 위험요소가 있으며, 문제발생 시 A/S 처리도 힘들다.
현재 온,오프라인 에서 판매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윤바이크는 한국자전거유통협동조합과 전국 이브이샵과의 제휴를 통해 판매 및 A/S를 진행 중에 있으며 대형몰의 경우 6월 9일부터 용산 전자랜드에서 판매를 진행 중이다.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윤바이크를 구매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완벽한 상태의 제품으로 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윤바이크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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