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계자 펜션처럼 이용 가능
지케스(www.gkes.co.kr 대표 박영찬)은 제주도에 위치한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 방문객 및 견학 오는 사람들을 위한 ‘지킴-e 드림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킴-e 드림하우스는 표선 해비치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지점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를 방문한 방문객들을 위한 드림하우스이다.
한 번에 수용인원은 20명 정도이며 바비큐 시설과 텃밭이 함께 갖추고 있으며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서로 72번길 21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4월 1일 개소한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는 매월 방문자만 100여 명 이상이 방문해 관련 업계와 유관기관으로부터 호평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지케스 관계자는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의 방문과 견학을 오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특별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드림하우스를 열게 됐다”면서 “지킴-e의 꿈과 희망을 담은 숙소여서 지킴-e 드림하우스라고 명칭하게 된 것”이리고 설명했다.
한편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는 매달 정기적으로 1,3,4주 화·수요일 양일간 진행되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사업 전략과 기술자 양성과정을 교육 운영 중에 있으며 교육 신청 사전 접수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케스에서는 지킴-e 드림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함께 이벤트도 절찬리에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교육 신청하고 지킴-e 클라우드 센터 방문 후 교육을 받은 뒤, 지킴-e 드림하우스에서 표선 해비치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 홈페이지(www.gcmc.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