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입찰교육·실시간 앱서비스도 제공
1999년, 전기넷은 입찰을 하는 모든 업체가 입찰정보를 검색하고 투찰하기까지 모든과정의 편리함을 위해 최초로 입찰정보사이트를 시작했다.
회원에게 입찰에 희망을, 낙찰로 행복을 드리겠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입찰을 하는 업체들에게 입찰정보 뿐만 아니라 입찰교육, 공인인증서, 내역서, 적격심사 상담, 분석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확하고 신속한 입찰정보 제공을 위해 최소 5번 이상의 검수를 진행해 발주처의 실수마저도 수정해주고 있는 실상이다. 협정·투찰 마감 등 중요 정보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 서비스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도 정보 확인 및 분석이 가능하다.분석프로그램은 특허로 인정을 받았으며 심층분석, 경쟁사분석, 원클릭 분석, 간단분석 등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상담은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연구원들이 안내를 하며 입찰참여, 적격심사, 공고문해석까지 낙찰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상담한다.
고객관리 팀장은 “회원의 97.9%의 재결제가 이뤄질 정도로 신뢰를 받고 있다”면서 “때로는 단 소리, 때로는 쓴 소리를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인 결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상담원들은 정확한 입찰 및 적격심사 상담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적격심사 스터디를 하며, 고객관리담당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 업체방문을 하며, 사이트관리자는 고객입장에서 사이트의 불편함을 알아보기 위해 고객 시뮬레이션 운영을 한다.
강사돈 대표이사는 “전기넷은 가치잇는 나눔을 실천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듯 고객 여러분께도 낙찰의 희망을 드리는 기업이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넷 직원 모두는 사랑의 열매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한다.이는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이 항상 함께 참여해 주변으로 하여금 놀라게 한다.
직원 한명은 “저희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상사에게 잘보이기 위해 봉사하는것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허락된 것을 남에게 베풀 때 그 행복이 배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일 할때도 나타납니다. 회사의 매출이 아니라 회원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회원의 만족을 위해 회원을 연구하며 그들의 불편을 이해하려고 하고 필요성을 공감하는 전기넷의 앞으로의 행적이 궁금할 정도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