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
시공시공동향·입찰제도·산업안전
정보통신공사업계 단체장
신상진 국회 미방위원장 방문
정보통신공사업계 애로사항 건의 및 지원 요청
이민규 기자  |  fatah@koi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09  21:27:23
트위터 페이스북 LINE it! 네이버밴드 Kakao Kakaostory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문창수 중앙회장과 정보통신공제조합 정상호 이사장 등 정보통신공사업계 양 단체장은 지난 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을 방문,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문창수 중앙회장은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안정적 경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정보통신공사업법의 합리적 개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문 회장은 △소규모 공사의 대기업 참여 제한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설계 및 감리 수행자격 개선 △행정처분에 대한 제척기간 도입 등의 내용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회장은 ICT폴리텍대학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산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으며,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예산 증액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7일 정보통신공사업계 단체장 및 임원들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을 방문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차양신 협회 상임부회장, 정상호 조합 이사장, 신상진 미방위원장, 문창수 협회 중앙회장, 김진기 협회 부회장.

이와 함께 문 회장은 건설 및 전기공사 등 다른 종류의 공사와 통합발주 될 예정인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가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분리발주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망한다고 밝혔다.

정상호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주민등록번호 수집근거를 마련하는데 국회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정 이사장은 조합의 주된 업무인 조합원에 대한 보증과 보증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개인 주민등록번호의 수집과 처리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에 대한 내용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상진 미방위원장은 “정보통신공사업법의 합리적 개정 등 정보통신공사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정보통신공사업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민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LINE it! 네이버밴드 Kakao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334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6층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등록번호: 214-86-71864  |  등록일 : 2000. 12. 6.  |  사업자번호 : 214-86-71864  |  상호 : 정보통신신문사
대표 : 윤명생  |  개인정보책임자 : 이민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Copyright 2011 정보통신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정보통신신문사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