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정보통신, "보안 시장 솔루션 우리가 으뜸"
새론정보통신, "보안 시장 솔루션 우리가 으뜸"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6.12.2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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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감시카메라' 인기 몰이

횡단보도 등산로 골목길 설치

시민들 안전확보에 일익 담당

 


새론정보통신(주)(대표 정승열)은 CCTV, 무인산불감시시스템, 통합무선중계기 관리시스템 등 정보통신관련 제품을 설계, 제조하는 업체이다.

그 동안 관공서, 군부대, 기업체 등에 제품을 꾸준히 납품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단순한 카메라보다는 타 업체에서 만들지 않는 특수카메라 등의 제품을 갖추고 있어 새론정보통신을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정승열 대표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전유물이었던 특수목적 영상 카메라 분야에서 제품의 신뢰성을 얻었다"면서 "자사만의 아이디어와 틈새 기술을 적절히 조화시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어 수익극대화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론정보통신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일체형 감시카메라(SR-C5100)'가 횡단보도, 등산로 둘레길, 공원, 심야 어두운 골목길 등에 설치돼 유용하게 사용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일체형 감시카메라 'SR-C5100'가 등산로에 설치된 모습.

이 제품은 투광등, 카메라, 녹화기, 무선운용장치, 보안장치가 장비 1대에 다 들어있다.

이중 보안 장치로 인해 접근성이 보장되며 모든 장치가 완전 방수로 안정성이 탁월하며, 무선 장치를 통해 자료를 받을 수 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 경우에도 자체 UPS를 통해 10시간까지 녹화가 된다.

장비내비에 동작일지가 형성돼 있어 녹화 자료를 삭제하거나 다운 받을 시, 일지에 바로 저장해준다.

횡단보도에 일체형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면 야간에 횡단보도에 중점적으로 빛을 투과해 운전자에게 보호자 식별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해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사고발생시 현장에 녹화된 영상을 이용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고 맞은편 신호대기 차량의 정지선 위반 사고 식별도 용이하다.

또한 최근 들어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등산로나 둘레 길에 설치하면 야간에 사람이 지나갈 때 빛을 비춰줘 편하게 트레킹을 할 수 있어 범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밖에 유명해수욕장이나, 계곡, 하천 등에 설치하면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준법의식 변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

정승열 대표는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제품들을 빠르게 공급해 주는 것이 자사만의 장점"이라며 "구매자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억지로 일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재미를 갖고 하고픈 일을 열심히 하자고 말하는 정 대표. 늘 도전하는 자세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계속 변화하며 창의적인 기업을 일궈 고객 만족과 지속적인 신뢰를 획득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문기업이 되고 싶다고 한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새론정보통신의 회사명처럼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깨어있는 정신으로 신기술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새롭게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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