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사협회
회원 해외시장 개척-정보교류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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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해외시장 개척-정보교류 적극 지원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7.02.14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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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전기공사협회와 MOU 체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문창수)가 회원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정보통신공사협회는 14일 전국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 및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철호)와 ‘해외건설시장 진출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정보통신공사 및 전기공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진출지원, 해외건설 관련 정보교육 및 시장조사에 필요한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진출을 위한 설명회 공동개최 및 해외건설 관련 법령·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는 등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14일 열린 ‘해외건설시장 진출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각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보통신공사협회 문창수 회장, 해외건설협회 박기풍 회장, 전기공사협회 장철호 회장.

이날 협약식에서 정보통신공사협회 문창수 중앙회장은 “대다수 정보통신공사업체들이 영세한 중소기업이어서 해외시장에 진출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가 매우 어렵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ICT 융합 및 지능정보화를 통해 산업전반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 도래하고 있다”며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스마트시티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정보통신공사업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보통신공사협회는 지난해부터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보제공을 위해 협회 홈페이지(www.kica.or.kr)에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해외진출지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회원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협회와의 정보교류 및 동반 해외진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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