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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4차 산업혁명 대비 정보기술 아키텍처 마련
박남수 기자  |  wpcpark@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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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4  1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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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 범정부적 활용
내달 ‘정보화연구협의체’ 발족

정부가 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기술을 범정부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보화 종합 설계도’를 마련한다.

행정자치부는 범정부 IT인프라에 ICBAMS(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모바일, 보안)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차세대 '정보기술아키텍처(EA)'를 마련한다.

정보기술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란 정보화에 필요한 업무, 데이터, 기술, 서비스 등의 구성요소 간 관계를 정리한 일종의 ‘정보화 종합 설계도’를 뜻한다.

공공부문에서는 2000년대 초반 범정부적으로 전자정부를 추진하고 정보화 및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업무, 응용, 데이터, 기술, 보안 등 조직 전체 IT인프라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뒤 이들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체제이자 인프라 최적화 방법이다.

행자부는 공공부문 '정보기술아키텍처(EA) 기본계획 4단계'를 수립해 오는 2019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ICBAMS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정보기술과 정보자원 가치 창출을 위한 차세대 EA수립이 골자다.

행자부가 발표한 4단계 기본계획은 전자정부2020의 조기실현 기반마련, 디지털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표준 및 상호운용성 확보, 범정부EA 확대를 통한 개별 EAMS(EA관리 시스템)통합이 목표다.

구체적인 연구과제는 디지털 정부구현을 위한 차세대 EA 수립, 범정부 EA 포털(GEAP) 강화, 지속 발전 가능한 EA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이다.

이에 행자부와 EA 지원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빠르면 내달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연구협의체'를 발족하고 지능정보사회의 정보자원관리 전략연구, 정보자원의 신 가치 창출을 위한 차세대 EA 연구 등 2가지 주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올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범정부 IT인프라에 ICBAMS적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또 차세대 EA 프레임워크의 글로벌 표준화, 글로벌 시장 확산도 꾀한다.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정부 서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등 ICBAMS 기술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EA를 새롭게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정보자원관리 전략과 차세대 EA 수립을 통해 다가오는 지능정보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선도 EA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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