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스마트 CCTV’ 설치 활기
지자체 ‘스마트 CCTV’ 설치 활기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7.03.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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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사 발주증대 전망

범죄발생 감소 효과 기대

쓰레기 무단투기도 예방

 


일선 지방자치단체가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CCTV 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CCTV 수요가 늘고 CCTV 용도와 설치방법도 다양해짐에 따라 관련공사 발주도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공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거점과 우범지역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71대를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지역은 지난 1월 수요조사를 거쳐 읍·면·동 주민센터, 경찰서 등과 협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시는 이달중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6월까지 CCTV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공주시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현재 3개조 16명의 관제요원들이 791대의 CCTV를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CCTV 유형으로는 생활방범이 410대로 가장 많으며 어린이보호 242대, 차량방범 96대, 시설물관리 35대, 재난감시 8대 등이다.

시는 이번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발생률 감소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무단투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상습 무단투기지역 32개소를 선정해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시스템(스마트 CCTV)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후미진 골목길 등 청소 사각지대를 노리고 쓰레기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스마트 CCTV설치를 이달 초 완료하고 방지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CCTV는 기존과는 달리 고화질의 4채널 감시카메라를 장착하고 문자와 음성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자에게 경고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추가적으로 설치된 외부 모니터로 투기자 본인 모습이 녹화됨을 확인할 수 있어 무단투기하지 못하도록 억제 효과도 있다.

구는 무단투기의 예방과 단속활동의 효율성 증대, 설치 장소 이동성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스마트 CCTV를 효과적으로 운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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