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
이슈
네이버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획득국내 IT업계 최초로 획득
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기대
박현일 기자  |  antz20@koit.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3  20:38:53
트위터 페이스북 LINE it! 네이버밴드 Kakao Kakaostory
   
▲ 네이버랩스가 국토부에서 부여하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 [사진=네이버랩스]

국내 IT업체 중 최초로 네이버랩스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획득했다.

현대자동차, 서울대학교 등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았지만, IT업체 중에서는 네이버랩스가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IT회사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임시 운행하는 것을 허가했다.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3번째 허가 사례다.

IT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업계와 서울대학교 등 학계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최초 허가는 2016년 3월 현대자동차이며 그 뒤로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KAIST 등이 허가를 받았다.

해외의 경우 구글 등 IT 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번 허가를 계기로 네이버랩스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우리 IT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접목되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제도 개선과 함께 각종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레벨 3’은 고속도로 등 정해진 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유사 시 운전자 개입 필요)한 단계이다.(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특히 올해 무인(Driverless)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아울러 현재 구축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의 고속주행로를 우선 개방하고 내년에는 전체를 개방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현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LINE it! 네이버밴드 Kakao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334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6층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등록번호: 214-86-71864  |  등록일 : 2000. 12. 6.  |  사업자번호 : 214-86-71864  |  상호 : 정보통신신문사
대표 : 윤명생  |  개인정보책임자 : 이민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Copyright 2011 정보통신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정보통신신문사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