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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차세대 물류서비스 ‘IoT첼로’ 선봬머신러닝 기반 수요센싱 통해 물류 효율화 가능
박남수 기자  |  wpcpark@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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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3  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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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SL사업부장 김형태 부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차세대 물류서비스가 선보였다.

삼성SDS는 23일 경기 판교캠퍼스에서 '차세대 물류를 제시하다'를 주제로 열린 '첼로 콘퍼런스 2017'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첼로 컨퍼런스는 물류,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즈니스·기술·혁신 측면에서 각각 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과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머신러닝 기반의 수요 센싱(예측)을 통해 물류 효율화를 시킨 사례도 발표했다.

삼성SDS는 물류운영, 컨설팅, 시스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첼로 IoT서비스를 선보였다.

물류현장에서 사람이 관리하던 정보를 IoT 센서가 대신 수집한 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관리함으로써 스마트 물류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서비스는 물류 수요 측면에서는 화물의 모니터링 및 관리에서부터 위험 탐지 및 예방, 운송수단 및 개별 물품의 실시간 추적을 할 수 있다.

또, 물류 공급측면에선 창고·항만 등 빈 공간을 감지해 공간 수용 능력을 감지할 수 있고, 교통사고 등 사건을 탐지 분석해 배송경로 설정을 최적화시키며 에너지효율관리, 고장 탐지 및 해결을 할 수 있다.

또, 삼성SDS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Brightics)의 알고리즘을 적용한 첼로 수요 센싱(Cello Demanding Sensing)기능을 공개했다.

회사는 첼로 수요 센싱기능을 통해 해외 한 유통사의 매장 판매 실적을 예측하고 프로모션 효과를 분석해, 최적의 수요예측을 유통사에 제안함으로써 전체 공급망 운영을 효율화 시킨 사례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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