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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폴리텍대학
첨단기술 교육의 중심대학 '우뚝'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교육신청자 해마다 크게 늘어
현장맞춤형 교육 효과 ‘톡톡’
이민규 기자  |  fatah@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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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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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지자체 직접 방문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

ICT 융·복합 첨단기술교육의 중심대학인 ICT폴리텍대학(학장 이용석)이 공공부문 교육수요의 지속적인 확대를 바탕으로 건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ICT폴리텍대학은 다른 산업분야와 융합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교육의 차별성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ICT분야 재직자들의 업무능력 제고와 업무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와 관련, ICT폴리텍대학은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21개 단기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총 4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주목할 만한 것은 단기전문교육과정 교육신청자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ICT폴리텍대학에 따르면 금년 3월 현재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전국 공공기관 정보통신분야 담당자 중 단기전문교육과정 신청자는 모두 8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700여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더욱이 최근 2~3년 간 단기전문교육과정 신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전년부터 단기전문교육과정 매출이 정보통신기술자 및 감리원 대상의 인정교육 매출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두드러진 교육성과의 원동력은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ICT폴리텍대학은 정보통신분야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실무에 알맞은 교육과정을 발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ICT폴리텍대학은 교육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요 산업분야의 여러 기관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생을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신설하거나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는 등 교육품질 제고와 교육생 만족도 향상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용석 ICT폴리텍대학 학장(오른쪽)이 최근 경북도청을 방문해 구해일 정보통신과장과 백윤하 통신운영담당에게 대학의 현장실무형 교육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전국 주요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것도 교육성과를 크게 높이는데 훌륭한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석 학장은 지난 1월과 2월, 지자체 주요 거점지역인 △강원권(강원도청, 춘천시청) △대전·충청권(대전시청, 충남도청) △대구·경북권(대구시청, 경북도청) △부산권(부산시청) △전라권(전남도청, 김제시청)을 순회하며 대학 홍보 및 교육과정 안내에 박차를 가했다.

이는 교육수요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신청자 증가에 원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ICT폴리텍대학은 교육생을 위한 최신 숙박시설 및 강의실을 완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휴게실과 북카페, 휴게쉼터 등 편의시설을 증설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판교와 여주를 잇는 경강선 개통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진 것도 ICT폴리텍대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과정의 차별성 확보 및 교육생 만족도 향상, 교육성과 제고를 위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 ICT폴리텍대학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4개 기관(ICT폴리텍대학,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원, KT, HP) 가운데 최근 2~3년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차지해 오고 있다.

특히 금년의 경우 단기전문교육과정 신청자 수가 현재까지 접수한 850여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ICT폴리텍대학 이용석 학장은 “우리대학이 행정자치부 교육위탁기관 중 1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함은 물론 교육 품질 제고와 교육생 만족도 향상, 집중적인 홍보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ICT분야의 담당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실무에 맞는 교육분야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업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ICT산업 발전을 위한 건실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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