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비젼(대표 김영대)은 자사 가상스튜디오 시스템인 ‘아이스튜디오(iStudio)’가 강의는 물론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스튜디오’는 작은 개인 공간에서 간단한 장비만으로도 방송 강의를 제작할 수 있고, ‘스마트 PD’ 기술을 탑재해 강사 혼자서 강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중국의 많은 대학에서 표준 이러닝 스튜디오 장비로 선택됐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홍보자료 제작 등에 ‘아이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녹화는 물론 실시간 방송, 화상회의와 연동할 수 있어 특히, 인터넷 VR 프레젠테이션 용도로 인기가 높다는 후문이다.
페이스북의 라이브 방송을 완벽하게 지원, 실시간 방송에 ‘아이스튜디오’로 만들어진 영상이 출력될 수 있다.
회의실, 사무실에서 프로젝터 사용하듯 노트북만 연결하면 되고, 다양한 스튜디오를 선택 혹은 제작하는 저작 툴을 제공하고 있어 나만의 가상 스튜디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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