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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에 제2데이터센터 가동KT컨소시엄 구축…100억 투입
분산된 전산실 서버 통합 운영
교차백업‧이중화 등 안정성 높여
차종환 기자  |  ict003@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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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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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2데이터센터가 들어선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서울시는 상암동에 제2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흩어져 운영 중이던 역사박물관, 응답소, 교통 등 전산실의 서버들을 1단계 이전‧통합해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서초 데이터센터 시스템실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분산 운영 중인 전산실을 통합해 운영비용을 절감, 장비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본 사업은 KT컨소시엄(KT, 콤텍정보통신, 글로벌텔레콤)이 참여하고 100억60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오픈된 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 포털시스템을 통해 서초 데이터센터와 상암 클라우드센터의 클라우드 정보자원에 대해 통합 클라우드서비스(IaaS)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자원의 신청‧할당‧회수 등을 자동화해 신속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아울러 서초-상암 양 센터간의 상호교차백업, 시스템 이중화 등 유기적 연계를 통해 서울시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비운영 안정성과 보안기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한, 국내 대기업의 전문기술력과 중소기업의 ICT장비 및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시범환경을 구축하고, 금년도부터 적용‧확대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도모델 마련과 대‧중소기업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018년까지 전산실 통합을 완료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0년까지 클라우드 전환목표인 750대를 100% 달성할 예정이다.

이계헌 서울시데이터센터 소장은 “서울시 제2데이터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정보자원에 대한 관리효율성이 보다 향상되고, 클라우드 기반 공공데이터센터 운영 선진화는 물론 오픈소스와 국내 기술 도입에 따른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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