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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한양대 클라우드 센터 구축 완료IT자원 최적화…비용절감 실현
데이터 중복제거 기능 등 탑재
차종환 기자  |  ict003@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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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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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는 한양대학교가 ‘한양 클라우드 센터’에 국내 최초로 UCS 서버 기반의 ‘하이퍼플렉스(HyperFle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양 클라우드 센터’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시스코의 x86서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대거 적용됐으며, ‘넥서스 7000’, ‘9000’을 통해 코어 및 영역별 백본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UCS’, ‘하이퍼플렉스’ 등으로 서버 가상화를 구현했다. 

한양대는 미래지향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뉴 한양 2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초 ‘한양 클라우드 센터’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한양학원재단 내 모든 IT자원을 ‘한양 클라우드 센터’로 집중해 시스템 운영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을 이루고, 모든 대학 구성원과 대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양대 김왕기 정보통신처 부처장은 “한양 클라우드 센터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프라 비용 개선, 시스템 운영 효율성, 안정성 등을 해결하고자 했다”며 “시스코 솔루션으로 최상의 IT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재단 내 모든 IT자원을 통합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이퍼플렉스’는 네트워크상의 정책기반 자동화, 컴퓨팅, 스토리지를 간소화한다. 또한 시스코 ACI와 SDN 솔루션을 통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용 하이퍼플렉스까지 시스코의 SDN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준다.

시스코는 현재 시스코 UCS와 통합인프라 분야에서 전세계 5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갖고 있다.

‘하이퍼플렉스’ 시리즈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으로서,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등을 통한 신속한 복제, 스냅샷과 같은 강력한 서비스로 전체 스토리지 데이터 최대 80%, 총소유비용 30% 절감, 경쟁 솔루션 대비 최대 40%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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