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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폴리텍대학, 버스·열차홍보… 학교 널리 알린다
박광하 기자  |  wideha@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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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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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인 ICT폴리텍대학이 대외 홍보를 강화해 대학의 가치를 높이고 재학생들의 취업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ICT폴리텍대학(학장 이용석)은 내년도 신입생 모집과 대학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해 신입생 모집 경쟁률 3.5:1, 건강보험가입 기준 취업률 84.9%의 성적을 거둔 ICT폴리텍대학은 홍보를 강화해 높은 성과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ICT폴리텍대학은 높은 취업률 등 대학의 성과와 정부가 지원하는 유일한 ICT 특성화 대학, 타 대학보다 1/3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 등을 내세운 다양한 홍보를 통해 대학의 인지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ICT 융합 기술인재 육성’이라는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진행하던 고교 방문, 신문 보도, 현수막 게시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새롭게 라디오 방송, 대형마트 광고, 버스 내·외부 부착광고 등을 추가해 수도권 지역을 주요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5월부터는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오가는 경강선 전동차 일부를 ‘ICT폴리텍대학 열차’로 꾸며 1년간 홍보할 방침이다.

또 대학의 공식 블로그를 개설해 대학 상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온라인 홍보도 확대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ICT 융합 기술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집중키로 했다.

한편 ICT폴리텍대학은 신입생모집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홍보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사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업체를 대상으로 취업 홍보를 펼치고 지자체, 주변 지역 정보통신공사 업체를 방문하는 등 학생들의 우수함을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또 평소 하반기에 진행하던 취업캠프를 상반기에 진행해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용석 ICT폴리텍대학 학장은 “계속되는 취업시장 한파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조만간 고교 졸업생이 대입정원을 크게 밑도는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의 홍보 강화와 더불어 경강선 개통으로 크게 좋아진 접근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높아진 ICT 기술에 관한 관심 등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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