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차세대 서버 신제품 출시
시스코, 차세대 서버 신제품 출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7.07.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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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복잡성 대폭 줄여
기존 대비 성능 86% 향상
 

시스코 코리아가 향상된 통합 컴퓨팅 성능과 운영 간소함을 갖춘 차세대 서버 ‘시스코 UCS’ <사진>신제품과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5세대 제품은 △간소함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 아키텍처라는 시스코의 비전을 담았다.

시스코 코리아 황승희 상무는 “실시간 분석과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기업이 더욱 빠르게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발상의 전환은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UCS 서버는 복잡성을 줄여줌으로써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출시하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코 UCS M5’ 서버는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2배 높은 메모리 용량으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보다 성능은 86% 향상됐고, 실시간 분석 및 인메모리(in-memory) 컴퓨팅 등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 성능도 크게 높아졌다.

‘시스코 UCS M5’ 서버 구성은 다음과 같다.

‘B200 M5’ 블레이드 서버는 데이터센터에서 기본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소형 블레이드 폼 팩터다. 전통적인 멀티 티어(multi-tier) 또는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성능, 다기능(versatility), 집적도(density)를 제공한다.

‘B480 M5’ 블레이드 서버는 메모리 집약적인,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애플리케이션부터 분산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워크로드까지 모든 부분에 걸쳐 선도적인 성능, 다기능, 집적도를 제공한다.

‘C220 M5’ 랙 서버는 업계에서 가장 다기능을 자랑하는 기업용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 중 하나다. 고집적도의 2소켓 랙 서버로 가상화, 협업, 베어메탈(bare-metal) 애플리케이션 등 폭넓은 성능과 효율을 제공한다. 

‘C240 M5’ 랙 서버는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베어메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토리지 및 입출력(I/O)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급 랙 서버다.

‘C480 M5’ 랙 서버는 인메모리 DB, 빅데이터 분석, 가상화, 데스크톱 가상화(VDI), 베어메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케일업(scale-up) 확장성을 제공한다. 기존 보다 3배 늘어난 최대 6개 그래픽연산처리장치(GPU)를 지원하고, 디스크 용량 또한 32개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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