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기반 하수도 설비 늘린다
IoT기반 하수도 설비 늘린다
  • 박현일 기자
  • 승인 2017.08.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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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협회
스마트하수도 확대방안 마련
고기능센서, 계측기 도입연구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하수도시스템을 확대 및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최근 스마트하수도시스템 도입 방안연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수도는 하수관망내 수질·수량 등을 IoT 등 센서 기술로 계측해 실시간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에 반영하게 된다.

이로 인해 하수시설의 노후화나 고장, 유수 등을 실시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현재 하수관로, 하수처리시설별로 IC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하수도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으나, 관로와 처리시설 운영을 연계한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스마트 하수도 구축을 위해 현행 기술의 발전정도와 적용가능성을 현장실사를 토대로 검토해 정책연계 방안을 도출한다.

아울러 지자체에서 관련 시스템 도입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 하수도시스템 현황 조사 △스마트 하수도시스템의 효과 분석 △스마트 하수도시스템과 수질오염 총량관리와 연계 △스마트 하수도시스템 설치, 운영, 관리 매뉴얼 작성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추진했던 ‘스마트워터그리드 사업’관 환경부가 실시했던 ‘스마트상수관망 연구사업’에서 개발된 각종 하수처리 기술에 대한 활용방안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모니터링 및 시설관리르 위한 고기능 센서·스마트 다기능 계측기를 적용하기 위한 연구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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