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 항공산업 미래 엿본다
ICT 융합 항공산업 미래 엿본다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7.08.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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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2026년 개항예정인 김해신공항 건설에 대한 대국민 홍보, 선진국형 지식기반 산업인 항공산업의 수요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철도·해양에 이은 항공관련 전시회 개최를 원동력 삼아 다양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외 항공사, 항공산업 관련 기업 등 100여개사가 참여하는 '2017 대한민국 스마트공항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 '공항 전시회'를 표방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켜 항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코트라 등 국내 전시 및 공항 관련 기업·단체가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가 공항관련 전문행사인 만큼 공항 및 항공산업 육성 기회 확대, 국내·외 다양한 항공관련 주체의 참여를 통한 기관·업체간 네트워크 기회 제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아울러 김해신공항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신기술 교류 및 정보 획득의 장으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전시회 프로그램은 최신 공항관련 기술, 정보, 제품, 서비스 등이 전시되는 전시회, 'Airport Forum' 등 공항관련 전문가의 컨퍼런스, 코트라 주최 해외바이어 구매·수출상담회, 김해공항 현장 산업시찰과 김해신공항 관련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시회관은 스마트공항 관련 신기술이 전시되는 스마트 신기술관, 공항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항·항공 체험관, 여행사·기내식 체험·식음료서비스 등이 선보이는 기타 서비스관 및 Air side(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관, Land side(여객처리시설, 대기시설 등)관, Air lines(항공사)관으로 구성돼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항공산업 전 분야를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벡스코 등 주관사와 공동으로 국내·외 항공관련 기관·업체 및 단체 등에 전시회 참가에 대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10월까지 참가업체 모집마감 및 전시회 프로그램과 부대행사에 대한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참가업체 외 일반인 관람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옥외광고 등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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