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성화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간의 봉송 여정을 거쳐 평창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ICT 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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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성화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간의 봉송 여정을 거쳐 평창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ICT 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