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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 개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 개최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7.10.30 0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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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50여개 민관 안전단체 참가
해양수산부, 한국전력 등 26여개 기관 공공부문 한자리에
프랑스 및 러시아 등 9개 해외 안전기관 대거 참가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것으로 전해져 안전산업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있다.

이번 전시회는 주최기관인 행정안전부, 산업통산자원부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약 26여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과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안전 전문 민간기업 약 115개사가 참가한다.

해외 안전 선진국의 안전기관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프랑스의 시민안전.위기관리청과 러시아의 비상사태부, 대만의 소방청을 비롯해 약 9개국의 안전기관도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진보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것으로 기대된다.
IT 융합개발기업 익스트리플은 사용자용 단말기 헬멧을 비롯해 사용자 및 차량용 단말기, 게이트웨이, 센서 연동 단말기 등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기업 틴드럼시스템즈는 IoT 정보 연동을 통해 3D 가상공간에서 보안 및 환경관제를 수행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그룹 엠라인스튜디오의 세이프라인(SafeLine) 추락사고 체험 VR 솔루션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폴라리온의 XENON HID 탐조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특별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국내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드론특별관'과 미래 대한민국 안전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안전관련 학과 학생들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아카데미관'이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함께 안전 4차산업혁명 특별관 이외도 안전기술대상 등 정부훈포상, 비즈니스 교류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문컨퍼런스와 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각 안전산업군의 리딩 전시회인 국제도로교통박람회와 기상기후산업박람회가 동시개최하면서 규모와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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