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자 당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여고의 무너진 담장. [사진제공: 경북도] 지진의 진앙지인 흥해읍 소재 대성아파트 피해 상황. [사진제공: 경북도]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주민대피소인 흥해 실내체육관. [사진제공: 경북도] 자원봉사자들의 구호 물품 배달.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의 피해 복구 활동.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의 피해 복구 활동.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 지진 피해 지역 대피소 3곳(흥해실내체육관, 항도초, 대도중)에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등 6개팀 40명의 의료지원반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세명병원, 좋은선린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 의료지원반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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