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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현장
포항 지진 피해 현장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7.11.17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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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자 당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1월 15일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자 당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지난 11월 15일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자 당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포항여고의 무너진 담장. [사진제공: 경북도]
지난 11월 15일 포항에 지진이 발생하자 당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진의 진앙지인 흥해읍 소재 대성아파트 피해 상황. [사진제공: 경북도]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주민대피소인 흥해 실내체육관.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주민대피소인 흥해 실내체육관. [사진제공: 경북도]
자원봉사자들의 구호 물품 배달.
자원봉사자들의 구호 물품 배달.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의 피해 복구 활동.
경북소방본부의 피해 복구 활동. [사진제공: 경북도]
경북소방본부의 피해 복구 활동.
경북소방본부의 피해 복구 활동.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 지진 피해 지역 대피소 3곳(흥해실내체육관, 항도초, 대도중)에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세명병원, 좋은선린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 6개팀 40명의 의료지원반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 지진 피해 지역 대피소 3곳(흥해실내체육관, 항도초, 대도중)에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등 6개팀 40명의 의료지원반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 지진 피해 지역 대피소 3곳(흥해실내체육관, 항도초, 대도중)에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세명병원, 좋은선린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 6개팀 40명의 의료지원반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세명병원, 좋은선린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 의료지원반이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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