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09:38 (수)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최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7.12.04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가 인터넷 장비 상용화

㈜유비쿼스 대통령상 수상
4일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4일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공로자 등을 발굴·시상해온 시상식으로 인터넷 산업 구성원들의 사기진작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시상은 △인터넷 기술선도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사회진흥 등의 단체 부문과 ‘개인공로상’으로 구성돼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과기정통부장관상 등 총 14점(단체 12점, 개인 2점)을 수여했다.

대통령상의 영예는 전화선 기반 기가인터넷 장비(GIGAWire) 세계 최초 상용화 개발에 성공한 (주)유비쿼스(대표 최용호)에게 돌아갔다. 특히 전송매체별(전화선, 랜선, 광선로) 기가인터넷 서비스 장비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 상승 및 기가급 전국망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올해 인터넷 대상에는 빅데이터 분석, 생체인증 등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거나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국민소통·안전 등 사회 공익 증진에 공헌한 단체 등이 등장하면서 인터넷 산업의 역동성을 보여줬다.

국무총리상은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백준화)’이 수상했다. 과기정통부장관상은 (주)모비젠(대표 김태수 윤두식), SK네트웍스(주)(대표 최신원 박상규), 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이 수상했다.

개인공로상(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로는 정보통신부 장관 재임시절 비대칭형 디지털 가입자망 및 초고속 인터넷 보급·확산 기반 구축 등에 앞장섰던 배순훈 S&T 중공업 회장과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해외진출 지원에 공헌하고 있는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4-24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