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 위해 원자력계 국민과 소통 강화해야"
"원자력 안전 위해 원자력계 국민과 소통 강화해야"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7.12.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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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원자력은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

원자력안전을 위해 원자력산업계가 보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용현 의원.
신용현 의원.

 

5일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국민의당 에너지 미래전략 T.F(손금주‧이상돈‧신용현‧김경진‧김수민 의원)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 정책 전환의 올바른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전환 방안과 에너지 전환 로드맵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이 논의됐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원자력은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했을 뿐 아니라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기대되는 한편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첫 번째 요소로 거론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의원은 “이는 원자력계가 그 동안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고, 시민사회의 근거 있는 제안까지 무시한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원자력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잘 알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용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소통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해주시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정책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 날 발제는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이종영 중앙대 법학대학원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는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김병기 한수원 노조 위원장, 문신학 산업부 국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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