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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SW 인재 2만명 양성
2022년까지 SW 인재 2만명 양성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7.12.15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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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ICT 분야

4대 추진전략 14대 세부과제 제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정부가 SW전문 융합 인재 2만 명, 사이버보안 인력 1만 명, 지능정보분야 전문 인력 6000명 등 과학기술·ICT 일자리 26만개를 2022년까지 창출할 계획에 나섰다.

이를 통해 타 분야에 비해 일자리 창출여력이 높은 과학기술·ICT분야를 혁신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 과학기술·ICT기반 일자리 창출방안을 마련하고 제4차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방안을 통해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과 기회 제고 등 4대 추진전략과 14대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분야에서는 2020년까지 20만 명 이상의 신규 인재수요가 있는 ICT분야에 대해 전문가 의견수렴, 빅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미래직업 예측모델을 제시하고 새로운 직업별 보유역량 필요역량 간 차이를 도출한 후 교육과정 개편, 직업훈련 등에 활용한다.

인공지능(AI), SW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능정보특성화 대학원을 신설하고 현재 20개인 SW중심대학을 2019년까지 30개로 확대해 2022년까지 지능정보 분야에서 최고급 전문 인력 6000, 핵심 SW 전문·융합인재 2만 명을 각각 양성할 방침이다.

정보통신융합법 개정 등을 통해 신산업·지역일자리 분야에 네거티브 규제원칙을 도입하고 혁신적인 신기술 서비스를 기존 규제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조건에서 실증해보는 규제 샌드 박스를 적용할 대상사업 발굴도 내년에 추진한다.

또한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연구 산업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주문연구 유망 분야 집중 육성, 연구 장비 국산화 확대 등을 추진해 2022년까지 일자리 1만2000개를 만들고 내년부터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중심대학을 5개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ICT기반 일자리 창출에서는 5G네트워크, 10기가 인터넷서비스 등 핵심인프라 조기상용화로 네트워크 장비 등 파생산업 고용을 촉진하고 공공 SW 사업 발주제도를 혁신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품질관리 등을 지원해 2022년까지 글로벌 SW 전문기업 100개를 육성키로 했다.

이밖에 출산·육아부담으로 경제활동이 제한적인 여성 과학 기술인에게 육아가사휴직 시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산학연 연구기관과의 연결을 통해 경력복귀를 지원하는 한편 협동조합 설립 등 과학기술기반 사회적 일자리도 육성한다.

과기정통부는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국민 모두가 성장의 과실을 두루 누릴 수 있게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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