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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장 선도 중소기업 역할 매우 중요”
“5G 시장 선도 중소기업 역할 매우 중요”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1.12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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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장관, 대중소기업 상생현장 방문

조기 상용화 추진 TF 구성·운영

관련 기업 통신사업자 현장소통 강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콘텔라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5G 중소기업 간담회' 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콘텔라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5G 중소기업 간담회' 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소형기지국, 중계기 등 각 분야에서 강점을 갖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11일 ‘5G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현장을 방문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G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5G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G 부품·장비·서비스 관련 10여개 중소기업과 통신3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 장관은 5G를 통해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5G 산업계 구성원 간격의 없는 소통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자유토론 방식의 간담회를 직접 제안했다.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5G망의 조기 구축과 2019년 3월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5G 조기 상용화 추진 TF'를 구성·운영해 관련 장비 단말 서비스 기업들, 통신사업자 등과 현장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하고,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통신사의 적극적인 협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유 장관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5G 시장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개개인의 삶의 기반인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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