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8~24일까지 미국서 진행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리틀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용품과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올해로 8년째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지원 이외에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봄나들이 후원, 유소년축구 꿈나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