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6:55 (목)
앤앤에스피,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 선봬
앤앤에스피,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 선봬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2.08 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 준수하며 수동 패치

자동전환 업무효율성 높여
앤앤에스피에서 출시한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
앤앤에스피에서 출시한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

 

망 분리 환경에서도 안전한 패치가 가능한 솔루션이 나왔다.

앤앤에스피는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전한 패치가 가능한 신뢰기반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nNetTrust)를 출시했다.

앤넷트러스트는 앤앤에스피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망분리 환경에서 관리자가 수동으로 관리하는 패치 업무를 망분리 환경의 에어 갭(Air-Gap)을 유지하면서 패치 관리를 자동으로 전환해 또한 안전하게 패치 파일을 전달하는 신뢰 기반 패치보안 솔루션이다.

업무망에서 인터넷망으로 물리적으로 단선된 에어 갭 환경을 제공해 업무 망에서 외부 망으로의 내부 정보 유출을 100%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이밖에 수동 작업에 머물러 있는 패치관리를 자동화하고 안전하게 격리된 클린존에서 패치파일의 악성 활동 여부를 검사해 1차 감염 시 조기방역이 가능하고 물리적 단방향기술의 적용으로 내부정보의 유출방지와 APT공격으로 발전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김기현 앤앤에스피 연구소장은 “앤넷트러스트는 패치보안정책을 준수하면서 업무효율성은 물론 보안성까지 강화된 획기적 솔루션”이라며 “멀티백신까지 사용한 패치관리로 관리자의 책임이 완화되는 효과도 기대 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3-28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