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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사회, 남우기 신임 회장 선출
정보통신기술사회, 남우기 신임 회장 선출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02.26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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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법령 합리적 개정 추진
설계·시공·감리 전문성 정립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는 지난 23일 서울 한강대로 소재 플래너(서울역점)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남우기 기술사(61회)를 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남우기 회장은 KT 출신 한상균 기술사와의 치열한 경선 끝에 정보통신기술사회의 새 수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2년이다.

신임 남우기 회장은 정보통신기술사회 부회장과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 회장은 그간 관계법령의 합리적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사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 제8항의 설계에서 “건축사법 제4조에 따른 건축물의 건축 등은 제외한다”는 소위 괄호조항 삭제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이와 관련, 건축사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용역업자도 정보통신신공사에 대한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1월 의원입법 형식으로 발의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남우기 회장은 “ICT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보통신기술사회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남우기 회장은 “ICT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보통신기술사회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남 회장은 정보통신 설계 및 시공, 감리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보통신기술사회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 유관단체와의 공조 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대국민 봉사와 협력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정보통신기술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원충호·이진호 기술사가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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