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7 17:35 (수)
[KOBA 2018]UHD시대 호환·활용성 높인 제품 '눈길'
[KOBA 2018]UHD시대 호환·활용성 높인 제품 '눈길'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8.05.15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방송장비업계에서는 UHD방송 및 1인미디어 방송장비 등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방송장비들을 내놨다. 특히 호환성과 활용도를 높인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주요 제품들을 꼽아봤다.

다방향성 크로스 네트워크 방송시스템. [사진=대경바스컴]
다방향성 크로스 네트워크 방송시스템. [사진=대경바스컴]

■ 인터넷으로 전국 40개 방송 송출

대경바스컴

전문 음향장비 제조업체인 대경바스컴에서 출시한 '다방향성 크로스 네트워크 방송시스템'<사진>은 인터넷에 연결되는 오디오 스트리밍 방식의 구내·외 방송장치로, 전국 어디에서나 최대 40개 방송을 송수신하고 제어할 수 있다.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방송을 송출해야 할 경우 인터넷망을 통해 경제적으로 방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디지털 전관방송시스템, 인터넷프로토콜(IP) 리모트스테이션, IP 방송수신단말, 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기기를 통해 방송을 송수신할 수 있고 동시 접속 제어가 가능하다. 크로스캐스팅 서버만 공인 IP를 사용하고 나머지 방송 단말들은 유동 IP서비스와 인터넷 공유기의 가상 IP를 사용할 수 있어 회선비용이 매우 경제적이며,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시스템통합솔루션(SI) 등에 최적화된 방송 송수신 및 시퀀스 제어 도구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한 대규모 건물단지 내에서 설치된 CCTV 카메라망을 활용해 보안 및 비상 방송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비상방송도 가능하다.

디지털전관방송 장비운용 컨트롤러 DMC-100. [사진=엘앤비기술]
디지털전관방송 장비운용 컨트롤러 DMC-100. [사진=엘앤비기술]

■안정성 강화된 전관 방송 시스템

엘앤비기술

엘앤비기술은 디지털 전관 방송 시스템<사진>을 선보인다. 엘앤비기술의 전관 방송 시스템은 장비 제어 통신방식으로 계측제어기통신망(CAN) 2.0 방식을 적용해 최고 1Mbps의 전송속도와 15비트의 CRC 에러 코드로 에러를 검출해 에러 발생시 재전송요구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기존 RS통신방식 대비 약 9배 빠른 전송속도로 장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비상방송, 시보기능, 리모트앰프제어기능, BGM제어기능, 배터리충전기능 등 시스템을 통합. 간소화해 비용절감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디지털 오디오 믹서는 16입력에 8출력으로 8원화 방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오디오 믹서의 모든 기능 및 라디오, CD플레이어, 카세트 등 음원장비를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네트워크망을 통해 제어 및 음원전달이 가능해 네트워크망이 구성된 어느 곳에서도 장비제어 및 방송을 할 수 있다. 16개의 프리셋 기능을 제공해 미리 설정된 값을 간단히 저장해 사용할 수도 있다.

통합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NCS). [사진=인터엠]
통합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NCS). [사진=인터엠]

■호환성·확장성 높인 커넥팅 시스템

인터엠

음향영상기기 제조기업 인터엠은 웹 제어방식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장소의 독립적인 방송 시스템을 상호 연계해 분산돼 있는 지역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NCS)<사진>을 개발해 출시했다.

인터엠 통합 네트워크 커넥팅 시스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인터엠 장비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들에 상호 호환 및 확장이 가능해 신규 현장 및 기존 환경에 바로 적용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간편한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또한, 사용자의 환경, 운영체계 등을 모두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네트워크 통합 소프트웨어(MS-N300)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를 PC에 다운로드해 설치하지 않고 웹으로 접속해 제어하는 방식을 적용해 전용 네트워크망이 구성된 곳이라면 어디서나 접속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하고 진보적이다. 아울러 256비트 보안 엑세스키를 통해 해킹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

IP 비상벨 방송 주장치 IES-7200. [사진=원캐스트]
IP 비상벨 방송 주장치 IES-7200. [사진=원캐스트]

■상호통신 가능한 비상벨 방송시스템

원캐스트

원캐스트는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터넷전화(VoIP)의 인터넷프로토콜(IP) 비상벨 방송시스템<사진>을 출품한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전화와 비상벨, 상호통신(인터컴), IP 방송 등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안전지킴이방송은 물론, 양방향 통화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택·도심 안전 방송, 쓰레기 투기 방지 계도방송, 주정차 단속 예방방송, 학교 스쿨존 안전 방송 등을 송출할 수 있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해당 지역의 재난 예·경보 방송 및 민방위 방송 시스템과 연계해 통합 안전 방송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비상벨이 긴급 상황에서만 동작해 1년에 1~2년밖에 사용하지 않는 등 활용도가 매우 낮은 단점을 보완해, 평상시에는 관제실, 상황실, 통제실, 경비실 등과 같은 센터와 현장을 상호 연결해 편리하게 비상통화와 인터컴 통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표준 세션개시프로토콜(SIP)을 지원해 타사의 IP 비상벨 서버와도 호환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낮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문의, 관광 안내, 순찰 보고 등 인터컴 기능을 추가했다.

멀티미디어 비디오 스테이션(MMVS). [사진=지니트]
멀티미디어 비디오 스테이션(MMVS). [사진=지니트]

■크로마키 가능한 방송 솔루션 출시

지니트

지니트는 프로덕션, 사내방송, 교육방송을 위한 UHD·HD 통합영상방송 솔루션인 '멀티미디어 비디오 스테이션(MMVS)'를 선보인다. 멀티미디어 비디오 스테이션은 10개의 영상 입력소스를 사용한 비디오 믹서로 30가지 이상의 템플릿이 제공되는 문자발생기, 다중 컬러-키를 선택할 수 있는 크로마키(가상스튜디오), 프리뷰 모니터, 출력모니터, 비디오 레코더, 스트리밍 서버, 비디오 라우터 기능 등이 지원된다. 특히 크로마키 기능에는 특허기술이 적용돼, 반사광 제거를 위한 쉬링크 기능과 컬러 값 조절이 가능하며, 배경과 피사체에 대한 빛의 방향 조절도 가능하다.

AV스위쳐 기능은 입력 신호 전체에 대한 30가지 이상의 변환 효과를 지원한다. 비디오·오디오의 동시 또는 분리 선택이 가능하며, 뉴스 스튜디오를 위한 라이브-캠(4개) 합성 기능도 있다. 50 클라이언트에게 동시에 네트워크 방송을 전송할 수 있으며, 카메라 비디오 포맷에 따라 입력환경 설정이 가능하다. 성능과 품질인증을 위해 GS인증, KC인증, FCC인증을 받았다.

ATSC 3.0 6kW 수냉식 UHD 송신기. [사진=진명통신]
ATSC 3.0 6kW 수냉식 UHD 송신기. [사진=진명통신]

■고출력 수냉식 UHD 송신기 선봬

진명통신

진명통신에서 고출력의 수냉식 UHD 송신기를 선보인다. 6kW 수냉식 송신기는 정상 작동 출력보다 2~30% 이상 높은 전력 마진과 성능으로 평균고장간격(MTBF)이 길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효율을 위해 광대역 도허티 증폭기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냉각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십자형 냉각 시스템'은 냉각판의 온도 차이를 거의 없애 HPA 방열체(Heatsink)의 온도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장비 운용 중 수냉식 펌프를 안전하게 교체할 수 있다. 사용자 맞춤형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 우리나라의 UHD 방송 기술표준이 된 ATSC 방식뿐 아니라 DVB-T2, ISDB-T, DMB 등 다양한 표준 선택이 가능하다.

송신기의 외부 디자인 및 크기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맞춤형 소프트웨어 또한 사용자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 탁월한 MER(Modulation Error Ratio) 성능(35dB)으로 수신 감도가 향상됐으며, 모든 계측이 원격으로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8-10-17
  • 발행·편집인 : 문용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8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