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08 19:43 (토)
[카드뉴스] 내 신체가 보안의 '열쇠'
[카드뉴스] 내 신체가 보안의 '열쇠'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8.05.29 0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r>

생체인식은 많은 응용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특징을 추출해 저장하는 등록, 1대1 매칭으로 사용자 본인임을 확인하는 인증, 데이터베이스에서 1대N 매칭으로 많은 사람들 중에 사용자를 찾아내는 식별 등으로 구분된다. 

■생체인식 기술의 특성
보편성 누구나 갖고 있는 특성인가?
유일성 각 사람마다 구별할 수 있는 특성인가?
영구성 변하지 않고 변화시킬 수 없는 특성인가?
획득성 정량적으로 계측이 가능한 특성인가?
정확성 환경변화와 무관하게 높은 정확성을 지니고 있는 특성인가?
수용성 사용자의 거부감은 없는 특성인가?
기만성 작위적인 부정사용으로부터 안전한 특성인가?

■생체인식 기술 활용 분야 및 특징
△지문인식 - 생체인식 분야 스태디 셀러
개요-적용센서를 이용해 지문의 디지털영상을 획득하여 사용자를 인식하는 기술
단점-다한증, 지문훼손, 건조피부 등의 경우 활용이 제한되며, 위조, 복사 등 악용 가능성이 있음
△홍채인식 -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
개요-홍채의 고해상도 이미지 패턴을 적외선을 이용해 촬영하고, 디지털 변환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특징을 추출
단점-사용자 거부감이 높은 편이며, 주변 조도에 영향을 받음
△얼굴인식 - 최근 주목받는 기술
개요-얼굴 전체보다는 코, 입, 턱, 눈썹, 골격 등을 분석해 인식하는 기술로 가장 자연스럽고, 생체정보 제공 거부감이 낮음
단점-조명, 환경, 촬영 각도 등에 따라 오작동 확률이 높고, 사진, 변장을 통한 악용 가능성이 타 기술에 비해 높음
△지정맥인식 - 보안성 최고
개요-적외선을 통한 혈관 투사 잔영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
단점-정맥분포 추출이 쉽지 않아 시스템 소형화가 어렵고 구축비용이 높음
△음성인식 - 최근 보안 외 분야에 활발히 적용
개요-음성으로부터 추출한 독특한 특성을 이용하는 기술로 친숙한 정보전달 수단이라 거부감이 낮음
단점-주변잡음, 사용자에 따른 인식률 차이가 있으며 음성 녹음 등 악용 우려가 있음
△걸음걸이인식 - 우리나라는 아직 초보단계
개요-걸음걸이 특성을 분석해 인증하는 기술로,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및 출입통제 시스템에 활용 가능
담점-다른 인식 기술에 비해 장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외부영향을 많이 받으며, 소형화하기 어려움

■국내 시장 규모 및 전망
국내 생체인식 기술의 시장규모는 2014년 2310억원에서 매년 14.6%씩 성장해 2021년 5634억원 규모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

■분야별 시장 규모 및 전망
분야별로는 지문인식이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는 가운데 6.2%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홍채인식은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국외 시장 규모 및 전망
전세계 생체인식 기술의 시장규모는 2014년 81억달러에서 2021년 497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AMI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경에는 전세계 인구 50%가 생체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모든 모바일 기기에 생체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언급

■결론
사물인터넷, 모바일 기반 생체인식 기술이 융합된 제품 및 서비스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생체인식·인증 적용과 활용을 위한 대응방안이 필요
-향후 IoT, 웨어러블 기기 및 서비스 확대와 함께 금융, 의료, 보안, 공공 등 다방면에서 활용될 전망
-산업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술의 표준화(FIDO연합)에 주목할 필요

■시사점
생체정보는 변경이 불가능한 민감 정보인 만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생체정보 데이터의 보호를 위한 기술·정책적 제도 마련 시급
-생체인식 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보안성과 관련 기술에 대한 사용자 경험 제공을 통해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사용자의 거부감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한 너력이 필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8-12-08
  • 발행·편집인 : 문용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8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